우리나라 삼국시대 역사에서 기원전 57년 신라를 세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삼국시대에 기원전57년 지금의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수도를 경주로 정하고 신라를 세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진한에 소속된 부족국가 중 하나인 경주 지역의 사로국(斯盧國)이 그 시초이며, 혁거세 거서간(干)이 나라를 세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거서간은 왕호입니다
따라서 신라를 세운 사람은 제 1대왕인 박혁거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원전 57년 4월 15일 박혁거세가 신라를 건국합니다.
시조 혁거세거서간 조의 성은 박이고 이름은 혁거세이다. 전한 효선제 오봉 원년 갑자년 4월 병진일에 즉위하여 호칭을 거서간 이라고 하니 이때 나이가 13세였다. 나라 이름은 서나벌이라고 하였다.
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박혁거세 이지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원전 69년경, 한반도의 남동쪽에는 여러 부족 국가들이 모여 연맹을 이룬 진한이 있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진한 중에서 경주 지방에는 모두 여섯 개의 마을이 있었다고 한다. 알천의 양산촌, 돌산의 고허촌, 무산의 대수촌, 취산의 진지촌, 금산의 가리촌, 명활산의 고야촌 등이었다.
여섯 마을의 촌장들은 회의를 열고 나라를 세우자고 뜻을 모았다. 그러려면 덕 있는 사람을 찾아 임금으로 모셔야 했다. 촌장들은 먼저 높은 곳에 올라 세상을 둘러보았다. 그런데 촌장들의 눈에 나정이라는 우물가에서 무릎을 꿇은 채 울고 있는 흰말이 들어왔다. 가까이 다가가니 흰말은 크게 울면서 하늘로 올라갔고, 흰말이 있던 자리에는 자줏빛 알이 있었다.
촌장들이 조심스럽게 알을 건드리자 껍질이 갈라지면서 한 사내아이가 나왔다. 촌장들은 하늘에서 임금을 보내주었다고 생각하고 사내아이의 이름을 ‘혁거세’라고 지었다. 혁거세란 세상을 밝게 한다는 뜻이다. 박처럼 생긴 알에서 나왔으니 성은 박 씨가 되었다. 박혁거세는 촌장들의 손에서 무럭무럭 자라 기원전 57년에 나라를 세우고 임금이 되었다. 나라 이름은 ‘서라벌’이라고 지었는데, 서라벌은 신라의 옛 이름이다. 박혁거세는 약 61년간 나라를 다스리다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
한편, 여섯 촌장들이 박혁거세를 왕위에 올렸다는 사실로 보아 신라는 박혁거세와 여섯 개의 부족들이 연합하여 세운 나라임을 짐작할 수 있다. 박혁거세는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처럼 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한다. 이는 나라를 세운 임금이 하늘의 후손임을 내세워 신성시하려는 의도로 짐작된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는 기원전 69년 3월 1일, 박과 같은 알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성은 '박' 씨로 정하고,몸에서 난 빛처럼 세상을 밝게 다스리라는 뜻으로 '혁거세' 라는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기원전 57년 1월 15일, 즉 지금으로 따지면 초등학교 6학년 밖에 안된 나이인 13세의 나이로 신라의 시조가 되었습니다.처음에는 나라 이름을 '서라벌(또는 서벌)' 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신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17세가 되는 기원전 53년, 알영을 왕비로 맞아 들였습니다. 기원전 37년, 서울에 '금성' 을 쌓고 6년 뒤, 금성에 궁궐을 지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원전 57년에 신라를 세운 사람은 박혁거나 박혁건(朴赫建)으로 추정됩니다. 박혁거나는 신라의 시조로,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수도를 경주로 정하였습니다. 그는 신라의 역사적인 인물로서, 신라의 기원과 성장에 큰 역할을 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박혁거나의 출신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영남지방 출신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는 지혜와 덕을 지닌 사람으로 유명했으며, 신라의 건국과 성장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의 후손들은 신라의 왕족으로 계승되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형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는 기원전 57년 박혁거세에 의해 건국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경상도로 알려진 한반도 동남부에 신라를 세웠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박혁거세이며, 신라의 초대 왕이기도 합니다. '혁거세 거서간'이며, 거서간은 존귀한 사람, 우두머리 등의 칭호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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