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영주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한가지로 단정지을 수는 없는데, 이건 한 가지 예시에요.
혹시 어릴 적부터 아이를 수용해 주지 않으신 건 아닌가요?
어릴 때는 가족들이 아기가 무슨일을 하든지 수용해주고
아이에게 주목해주고 인정해주고 해야 그 다음에 조금이라도 자랐을 때
위험하거나 나쁜 일을 하려고 하면 하지못하게 해도 아기가 그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아이를 받아주지 않으셨다면 아기도 부모님의 얘기를 받아들일 수 없겠지요...?
무슨일을 하면 혼내고 야단치셨다면 아기는 자기를 부정하게 되고
자기가 하는 일을 그대로 말하지 못하고 이러면 혼나겠지 하는 생각에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게 아닌지... 염려됩니다.
아이를 무조건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수용해 주고 혼내시기 보다는 사랑으로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