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어쩌면꿈꾸는배우
미야코지마 가보신 분 계시다면 경험알려주세요 !
일본의 몰디브라고 불리는데 스노쿨링 성지라서 궁금한데 미야코지마를 가보신 분이 계실까요 ? 직항은 많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본의 몰디브'라 불리며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미야코 블루)로 사랑받는 미야코지마(Miyakojima)
여행을 계획 중이시군요!
스노클링을 좋아하신다면 평생 잊지 못할
인생 바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가는지부터 스노클링 성지, 맛집,
그리고 가볼 만한 곳까지 알차게 정리해 드릴게요.
1. ✈️ 미야코지마 어떻게 가나요? (가는 방법)
현재 한국에서 미야코지마로 가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진에어(Jin Air) 직항'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경유해야 해서
가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직항 덕분에 매우 편해졌습니다.
직항 노선: 인천출발 및 부산출발 ➡️ 시모지시마 공항(SHI) 도착 노선이 운항 중입니다.
소요 시간: 비행시간은 약 2시간 30분으로 매우 가깝습니다.
팁: 시모지시마 공항에 도착하면 미야코지마 본섬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섬 내 대중교통이 불편하므로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렌터카 예약이 필수입니다.
2. 🤿 미야코지마 스노클링 성지 3곳
대부분의 비치에서 조금만 걸어 들어가도 산호초와
열대어가 쏟아집니다.
●요시노 비치 & 아라구스쿠 비치
두 곳 모두 수심이 얕고 해변 바로 앞부터 거대한 산호초 숲이 펼쳐져 있어 걸어 들어가기만 해도 수많은 열대어를 볼 수 있습니다. 초보자나 아이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스노클링 명소입니다.
●신성해안
바다거북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은 곳입니다.
무료 주차장과 샤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개인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야에간세
'일본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라고 불리는 거대한 산호초 군락입니다. 해변에서는 갈 수 없고 보트 스노클링 투어를 신청해서 배를 타고 나가야 하지만, 환상적인 미야코 블루의 진수를 볼 수 있어 스노클링 마니아라면 필수 코스입니다.
3. 📸 놓치면 안 되는 대표 관광지
●이라부 대교 (Irabu Bridge):
미야코지마 본섬과 이라부 섬을 잇는 약 3.5km 길이의 무료 다리입니다. 양옆으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 최고입니다.
●요나하 마에하마 비치 (Yonaha Maehama Beach):
동양 최고의 화이트 샌드 비치로 꼽히는 곳입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져 있어 스노클링보다는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기거나
일몰을 보기에 좋습니다.
●스나야마 비치 (Sunayama Beach):
오랜 세월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아치형 천연 바위 동굴이 상징적인 해변입니다. 이국적인 풍경 덕분에 카메라만 대면 화보가 되는 곳입니다.
4. 금강산도 식후경! 추천 맛집
●마루요시 식당 (Maruyoshi) 또는
중휴미 상점 (나카야스미):
宮古島 ADVENTURE PiPi
오키나와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미야코 소바' 맛집들입니다. 맑고 깊은 고기/닭 육수에 쫄깃한 면발,
부드러운 돼지고기 고명이 올라가 한국인 입맛에도
아주 잘 맞습니다.
●더그스 버거 (Doug's Burger) 미야코지마 본점:
미야코지마 인근 다라마 섬의 최고급 소고기로 만든 비프버거와 참다랑어 스테이크 버거가 유명한 정통 수제버거 맛집입니다. 늘 웨이팅이 있을 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HARRY'S Shrimp Truck:
섬 북쪽 끝 히가시헨나 곶 근처에 있는 푸드트럭으로, 하와이 스타일의 갈릭 쉬림프(마늘새우)를 판매합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새우 맛이 일품입니다.
망고 디저트 카페 (낙원의 열매 또는 AOSORA PARLOR):
미야코지마는 망고가 특산물입니다.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망고 파르페나 시원한 망고 스무디로 스노클링 후
갈증을 달래보세요.
탁 트인 에메랄드 바다에서 바다거북과 함께 수영하는
특별한 추억을 꼭 만들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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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전 최근에 미야코지마를 가봤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랑 열대성 기후라서 일본과 동남아 중간(?) 그 어디의 휴양지에 온 느낌입니다. 직항은 인천에서 미야코지마 시모지시마 공항까지 진에어가 있습니다. 한 번 꼭 가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일본에 친구가 있어서 자주 다니며, 거기 다녀왔는데 바다 하나는 정말 예술이예요!
괜히 일본의 몰디브라고 부르는 게 아니더라고요
물이 너무 투명해서 스노쿨링 장비만 끼고 얕은 바다에 들어가도
니모나 바다거북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요
요시노 비치가 산호초도 많고 물고기도 가득해서 스노쿨링 하기 딱 좋더라고요
걱정하시는 직항은 진에어가 인천공항에서 매일 운항하고 있어서
2시간 반이면 편하게 갈 수 있어요
단, 검색하실 때 미야코 공항이 아니라 시모지지마 공항으로 찾으셔야 직항표가 나와요
거기는 대중교통이 없어서 섬을 지대로 볼려면 렌트카는 꼭 빌리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