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조부모의 상을 친구들한테 부고소식을 알리는게 일반적인가요?

연 1~2회 정도 만나는 친구들 모임이 있는데요, 며칠 전 단체채팅방에 친조부모 상을 올리는 메세지를 보내더라고요. 보통 정말 할머님이 어릴 때부터 자식처럼 지극 정성으로 키워주셨거나 제 얼굴을 아신다는 전제 하에는 이해가 가는데, 본인 말로도 얼굴 몇 번 못 적도 없고 오히려 자신도 참석을 해야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였는데 부고문자를 보내니깐 당황스럽더라고요.

보통 친구들한테 조부모님들 상을 당하셨을 때 부고소식을 알리는게 일반적인 것인지, 또 이 경우 참석해야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조부모상 부고소식을 친구라고 해서 다 알리기보다는 몇 몇 친한 친구들한테는 알리는 것이 예의이고 그 친구들도

    친구의 할아버지 할머니 상에 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 모임이 있으면 총무에게 전달을 해서 그 친구들이 오든 안오든 알리는 것이 좋으며, 서로 서로 경조사에 참여하는 건 나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경사보다 조사에 더 참석을 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 일단 연락처에 담긴 사람들한테 다 알리고 오는 분들에게는 그 분들의 경조사에 가는 것으로 보답을 합니다.

  • 친조부모의 상은 친조부모랑 같이 살고 있다거나, 지금은 같이 살고 있지 않더라도, 어릴때 키워주셨거나 그렇다면, 조부모상을 알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본인 말로 얼굴 몇 번 못 적도 없고, 오히려 자신도 참석을 해야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한다면. 왜 부고문자를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친구들한테 조부모님들 상을 당하셨을 때 부고소식을 알리는게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참석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친 조부모(친 할머니) 의 경우 한집에 같이 살고 왕래나 연락을 자주 했다면 친구들에게 부고 소식을 알릴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거의 연락을 하지 않고 얼굴도 몇번 안본 경우라면 친구들한테 부고 소식을 알리는것은 아니라고 보여 지네요. 아마도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 일 겁니다.

  • 친구들에게 알리는게 일반적인것 같아요.조부모상 조의도 많이 합니다.기업체 상조에서도 대부분 부의금 나가는데가 많구요.또 조문도 친구 친.외가 조부모 모두 가고 있기도 해요.

  •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하다보니

    친조부모상은 잘 참석하지 않게 되는것

    같습니다.

    부고를 알릴수는 있지만 조문 및 부의를

    못했다고 해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직장에서는 친조부모상에는 잘 참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