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은 주식을 무슨 기준으로 고르나요?
저는 주식으로 큰 손실을 봤습니다. 앞으로는 종목 선별을 버핏이 하듯이 하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버핏의 투자방식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은 내가 모르는 주식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치주를 위주로 투자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기를 덜타는 특징이 있습니다
경기가 어렵고 모두가 죽어도 버핏의 포트는 상승했기에 투자의 귀재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은 크게 4가지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첫째 사업구조가 자신이 이해가 가능한 기업에 투자하고 이로인해 IT기업은 이해가 안되서 투자를 안한다고 합니다 (애플은 IT기업으로 보고 투자한게아니라 아이폰과 에어팟 애플워치등 소비재로서 전세계를 장악하면서 이부분을 보고 소비재로서 투자한것입니다)
둘째 기업이 해당 산업군에서 강력한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코카콜라처럼 다른 기업이 콜라를 출시해도 강력한 자사의 콜라의 노하우와 충성고객과 브랜드가치로 헤게모니를 만듬)
셋째 기업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앞으로도 지속가능해야 합니다 즉 일회성이아니라 앞으로 성장이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갖고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것을 갖추어도 가격이 고평가 되면 사지않으며 최소 니즈너블한 가격 위와 같은 기업은 평소 저평가된 가격이 형성이 되기는 어려우며 최소 니즈너블한 수준의 밸류에이션일때 매수를 고려한다고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런 버핏과 같은 경우에는 주식을 매수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기업이 적정한 가치를 가졌는지를 최우선적이라고 봅니다.
해당 기업이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가격이 비싸면 이를
매수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워런 버핏은 주식을 고를 때 몇 가지 중요한 기준을 따릅니다.
첫째, 그는 비즈니스 모델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회사를 선호합니다.
둘째, 해당 기업이 장기적으로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는지, 즉 '경제적 해자'가 있는지를 봅니다.
셋째, 경영진의 능력과 정직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넷째, 주식의 가격이 그 회사의 내재가치에 비해 저렴한지를 판단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투자하며, 주식을 산 후에는 오랫동안 보유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경제적 해자란 기업이 경쟁자들로부터 시장 지위와 수익성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워렌 버핏이 주식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워렌 버핏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투자 종목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시가 총액 상위 30퍼센트 이상, 3년간 ROE가 15퍼센트 이상,
순이익 마진이 업종 평균보다 높고, 잉여 현금의 흐름이 상위 30퍼센트 이상이고
시가 총액 증가율이 자본 총계 증가율보다 큰 종목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 버핏이 주식에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이 어떤 회사의 주식에 투자를 할 때 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 또는 이용을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써보지도 않고 투자를 하는 것 보다는 직접 경험해보고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훨씬 투자의 성공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는 분입니다.
또한, 투자를 하면 일희일비하지 않고 투자한 종목들의 미래 생산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