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 직원이 있는데요.
외근을 가거나 출장시 약속을 하면 약속한 시간에 맞추어 나오지 않습니다.
한 두번이면 차가 막히거나 여러 이유로 이해를 하겠는데, 매번 그러니 답답한데요.
말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