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인물 중에서 나무 묘목을 심고서 매일 뛰어넘었더니 몇 년 후에는 엄청 큰 나무도 뛰어넘을 수 있었다는 인물이 누구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
그런 인물도 없으며 역사적 사실도 없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하는 잡담일 뿐 현실적으로도 가능하지 않은 황당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