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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요즘에는 겨울철 횟감하면 방어라 대방어를 꼭 먹으려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옛날 분들은 이걸 보면서 서비스로 주던 생선이 너무 비싸졌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겨울철 방어는 언제부터 고급 횟감이 됐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삐닥한파리23
확실히 요즘은 겨울이라고 무조건 방어를 먹는 분위기인데 솔직히 한 10년전만 하더라도 겨울이라고 방어를 먹지 않았습니다. 대략 2010년대 중후반부터 방어가 겨울 제철 음식으로 불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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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환상적인북극곰
대방어 같은 경우 원래 사람들이 별로 비선호 하는 횟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광어 우럭가자미 같은 횟감을 거의 압도적으로 좋아했기 때문에 거의 그런 것만 먹었지만 갑자기 5년 전 10년 전부터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게 방송에서 계속 나와서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가한두루미271
방어가 고급 횟감이 된 건 대략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방어가 흔한 생선이라 횟집에서 서비스로 주거나 저렴한 생선으로 취급받았습니다. 특히 기름기가 많아서 회로 먹기보다는 조림이나 구이로 먹는 경우가 많았고, 고급 횟감으로 인식되지 않았습니다.
동바오동동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방어는 겨우철에 유명한데 회자체가 겨울에 먹는것인데 먹방 같은거에서 나오다보니 어느순간 인기가 많아젔습니다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숭어가 더 맛있더라구요
풍요로운삶
말씀처럼 겨울철 방어는 오래 전부터 겨울철 별미로 알려졌지만
비교적 최근에 이르러서야 고급 횟감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가격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으로 압니다.
다만, 정확하게 몇년부터다 라고 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칭찬은고래도춤추게한다
방어는 2010년대 중반부터 먹방과 SNS 열풍으로 겨울철 고급 횟감으로 급부상하였으며 2016년 이전까지는 횟집 서비스 메뉴로 쓰일 정도로 저평가가 되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