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방어는 언제부터 고급 횟감이 됐나요?

요즘에는 겨울철 횟감하면 방어라 대방어를 꼭 먹으려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옛날 분들은 이걸 보면서 서비스로 주던 생선이 너무 비싸졌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겨울철 방어는 언제부터 고급 횟감이 됐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확실히 요즘은 겨울이라고 무조건 방어를 먹는 분위기인데 솔직히 한 10년전만 하더라도 겨울이라고 방어를 먹지 않았습니다. 대략 2010년대 중후반부터 방어가 겨울 제철 음식으로 불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기 시작했죠

  • 대방어 같은 경우 원래 사람들이 별로 비선호 하는 횟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광어 우럭가자미 같은 횟감을 거의 압도적으로 좋아했기 때문에 거의 그런 것만 먹었지만 갑자기 5년 전 10년 전부터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게 방송에서 계속 나와서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 방어가 고급 횟감이 된 건 대략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방어가 흔한 생선이라 횟집에서 서비스로 주거나 저렴한 생선으로 취급받았습니다. 특히 기름기가 많아서 회로 먹기보다는 조림이나 구이로 먹는 경우가 많았고, 고급 횟감으로 인식되지 않았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방어는 겨우철에 유명한데 회자체가 겨울에 먹는것인데 먹방 같은거에서 나오다보니 어느순간 인기가 많아젔습니다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숭어가 더 맛있더라구요

  • 말씀처럼 겨울철 방어는 오래 전부터 겨울철 별미로 알려졌지만

    비교적 최근에 이르러서야 고급 횟감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가격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으로 압니다.

    다만, 정확하게 몇년부터다 라고 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 방어는 2010년대 중반부터 먹방과 SNS 열풍으로 겨울철 고급 횟감으로 급부상하였으며 2016년 이전까지는 횟집 서비스 메뉴로 쓰일 정도로 저평가가 되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