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변합니다. 과거의 생각만으로 다시 연락을 했다가 그 이미지가 꺠지고 실망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거의 추억은 추억으로 놔둘 때 더 아름 답게 남기도 합니다. 물론 다시 연락을 해서 잘 될 가능성도 있지만 그렇게 까지 해야 할 이유가 있을 까 합니다.
지금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학창시절 짝사랑 상대를 시간이 흘러 생각난다고 다시 연락하는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지 모르겠지만 상대는 당시 짝사랑하던 감정을 받아주지 않은 경험이 떠올라 불편한 감정이 생길수도 있으며 이는 차라리 연락하지 않는 상태가 더 나았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학창시절 실패하고 지금 외모나 성향, 경제적으로 엄청 발전하고 좋아진 상태이면 다시 한번 도전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