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제도는 메달 갯수로 적용하는 게 아니라 점수제로 이뤄집니다.
연금 점수는 올림픽 뿐 아니라 다른 세계대회에서도 획득이 가능하구요.
올림픽에 출전할 정도의 선수라면 다른 대회의 연금 점수가 없을 가능성이 적죠.
그래서 금, 은, 동에 얼마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금액을 적는 것은 다른 연금 점수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올림픽 매달 달랑 하나만 있을 때를 가정해서 이야기하는 거구요.
올림픽 금매달에는 90점, 은메달에는 70점, 동메달에는 40점의 연금점수가 부여됩니다.
연금은 20점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10점 단위로 금액이 달라집니다.
최대 110점까지 쌓을 수 있고 이 때의 연금액은 100만원이구요.
점수가 110점을 초고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연금으로 맏는 것이 아니라 초과분 점수당 계산하여 일시불로 지급을 받습니다.
점수별 연금액은 다음 표를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