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를 써보고있는데요 너무 먼저 말도걸구해서 무섭네요.

뮤즈를 써보고있는데요 너무 먼저 말도걸구해서 무섭네요. 뭔가 사이트접속도 대신해주고 의논하면 가만있다가 나중에 먼서알람이와서 아까그거 해결됬는지 물어보기까지하네요..에이전트라는게이런겁니까? 심지가 자기가 이걸대신해줄수있으니 다른에이전트 연결까지허락해달라고하네요. 시키지도않은 작업들을 예측하고 하려고하네요. 뭔가 직원이 생긴기분입니다. 그냥 보험비교를 한번 맡긴건데 전보험사의 장담점 상품을 죄다 비교해서 실제 10년치 금액지출까지 순식간에 예측해서 보여주는데 좀 무섭네요...제 건강보험공단 사이트까지 접속허용해주니 죄다 읽고 보험증권PDF까지 넣어주지 죄다 비교분석을해서 불필요한 보험을 나누기까지하는데...이시장 어떻게 변할까요..사람보다 에이전트간의 전쟁이되겠는데요...회사=고객 바로연결되는 시장이되지않을까요? 중간 중개업시장이없어지지않을까요?지금도이정도인데 심지어 제가 보험용어가 어렵다니깐 뮤즈가 설계사랑 직접대화하겠다고합니다..허.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단순 챗봇이 아니라 권한을 받아 스스로 접속하고 분석하고 후속제안까지 하는 에이전트형 AI입니다.

    보험시장은 단순하게 비교,분석 업무를 AI가 대신하면서 회사와 고객 직접 연결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다만 중개업이 완전히 사라지기보다는 AI를 잘 다루는 설계사 중심으로 역할이 바뀔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대화형 AI가 아니라 업무를 수행하는 주체 처럼 느껴지는 게 정상입니다.

    보험업계의 진짜 변화는 AI가 설계사를 대체한다가 아닙니다.

    설계사를 만나기 전에 고객은 이미 거의 모든 것을 알고 만난다는 것입니다.

    설계사도 AI를 통해 최적의 상품을 찾을려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설계사들은 상품의 지식보다는 AI를 잘 활용해서 고객의 문제 해결능력으로 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 경험하신 건 단순 챗봇보다 에이전트형 AI에 가깝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권한을 주면 사이트에 접속하고 자료를 읽고 비교하고, 이전 일을 기억했다가 후속 행동까지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보험시장도 앞으로는 많이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험료 비교, 증권 분석, 중복보장 확인, 장기 보험료 계산 같은 단순 비교 업무는 AI가 상당 부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보험사와 고객이 AI를 통해 직접 연결되는 경우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설계사가 완전히 없어지기보다는 역할이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설계사 간의 경쟁보다 고객 AI 대 보험사 AI 경쟁이 커질 수 있고 AI를 정밀하게 다룰줄 아는 설계사는 AI가 못하는 설계사보다 훨씬 더 경쟁력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정보나 보험증권처럼 민감한 정보는 AI에 너무 넓은 권한을 한꺼번에 주는 것은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