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거나 찔러도 별 반응 없으며, 봉긋 솟은게 아닌 타원형의 무언가가 붙어있는 느낌입니다.
이물질이 붙은 것인가? 싶을 정도로 손으로 잡아 뜯으면 떼어질 것 같아요.
식욕감소, 기력감퇴 같은 증상은 없습니다.
평소와 같이 잘 놀고, 잘 먹고 하는데 갑자기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병원에 가는 것을 정말 정말 극도로 싫어하는 아이라..ㅠㅠ 여기에 질문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