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물건이 적어야 하더라구요. 저도 한때 미니멀라이프, 정리정돈, 청소 등에 관심이 많아서 책도 읽고 영상도 보고 그랬었는데요, 일단 물건이 많으면 그게 다 엄마의 일이더라구요. 저의 경우 그 모든 게 제 일인 거죠. ㅠㅠ 저도 아이들이 조금 크고 나니 장난감도 많이 줄이고(아직도 레고는 많습니다. ㅠㅠ) 자잘한 물건들을 많이 줄여서 예전보다 정리는 되었고 바닥에 있는 큰 물건들 몇 가지만 올리면 로봇청소기도 돌릴 수 있을 정도가 되어 조금은 만족스러운데요~ 아직 멀었죠. 물건 수를 줄여 보세요. 저는 어떤 강사님이 매일매일 지시하시는 대로 하루에 하나씩 버리기, 하루 한 군데 청소하기를 실천하고 인증샷을 남기고 했더니 개인적으로 많이 발전했어요. 정리정돈, 청소에 대해 보는 눈도 좀 생겼구요. 예전에는 그런 거 보는 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게 여기에도 해당되는 것 같더라구요. 여튼 물건 수 줄이기, 하루에 필요없는 물건 하나씩 버리기, 하루 한 군데 청소하기 실천해 보세요. 매일매일 하는 그런 작은 실천이 모이니 나중에 집이 달라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