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 방송인 줄 알았던 예능 시사 채널이
아주 매운맛 사고를 쳤더라고요
조국혁신당 새 당명을 짜다가 민혁당 이란 말이 나오자마자
패널이 다 사형당할 것 같다며 웃은 건데요
역사적 비극인 인혁당 사법살인 사건을 개그 소재로 막 던진 거죠
시청자들은 일베식 조롱이라며 난리가 났고 결국 영상 삭제에 평론가 까지 하차했어요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훌쩍 넘어가 버린 유머 개그의 나쁜 예시 분이네요
앞으로 방송 볼땐 채널 고정 대신 두 눈을 똑 바로 크게 뜨고 지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