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오비르
오비르

미용실 예약해놨는데 미용실 직원분이 아파서 하루 쉬신다네요

미용실 예약해놨는데 미용실 직원분이 쉬신다고 예약취소 됐습니다. 그럼 다음에 자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직원분한테라도 자르는게 나을까요? 원래 잘라주시던 직원분이 잘 자르긴 하시거든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귀한물수리187
    고귀한물수리187
    이런.. 

    그래도 이왕이면 원래 받던 선생님께 받길 추천드립니다~~ 머리 망치면 속상하잖아요. 검증된 분께 받으시길 ㅎㅎ!!!

  • 당장 머리를 해야하는 경우가 아니시라면 연기했다가 다음에 다시 예약해서 자르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다른분에게 잘라서 마음에 안들수도 있거든요

  • 난감하시겠네요

    예약까지 하시구 그 직원분께 계속 머리를 맡겼다면. 저같은경우엔 다음에 예약일정을 다시 잡아서

    가겠습니다

    작성자님도 마음에 들고하니 계속가시는거잖아요

    굳이 다른분께 해서 망치면 속상할것같아요

    머리가 하루아침에 엄청. 자라진않으닌깐요

  • 미용실은 자신이 가는 곳을 가야 마음에 들겁니다

    가능하면 다음에 시간 내어 자르시는 것을 추천해요

    새로운 곳은 또 다른 모험일 수도 있어서요 ㅎ

  • 이럴때 진짜 난감하거든요. 머리해야할 시기를 맞춰서 왔는데 취소가 되어버리면 난감합니다.

    저같으면 다음 예약날짜가 1주일이상 뒤로 밀리면 그날 그냥하고가고 2,3일내로 가능하면 다시 예약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