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유무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전 올해 36살남자인데 어머니 돌아가셨고 아버지랑 따롯사는데 결혼을 권유하시는데 결혼할 입장도 못되고 애인이없기에 민감한 주제다보니 요즘은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인시대인거같다. 요즘 혼자사는 싱글많다 시대가 변했다라고 흘려서 얘기하는것도 괜찮나요?
40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대게 자식이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기를 원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부모님이 계속해서 걱정하시고 작성자님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굳이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네. 아직은 없는데 좋은 사람있으면 잘 해볼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정도로만 말씀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애인도 없고 결혼할 생각도 없는데 아버님이 계속 결혼을 권유하시는 군요. 부드럽게 웃으면서 현 상황을 말씀하시면 될 거 같아요. 추진력이 있으신 아버님이시라면 주변에 좋은 분을 소개해주시려고 노력하실 거고, 그러면 한번 만나서 연애만 하셔도 되잖아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요.피하기만 하시면 계속 이야기하실듯해서 할 수있는 노력은 하고 있고 좋은기회가 있다면 할것이라고 말씀 드리는게 조금은 덜하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어른들은 결혼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결혼하고 싶어지는 상대가 나타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너무 압박감 가지지 말고 여유롭게 대화하시면서 의견을 말씀드리세요
결혼을 꼭 해야할 필요는 물론없겠죠
하지만 형편이나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결혼을 포기한다는 말로 들려서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로 결혼 생각이 없다면 둘러돼봤자 계속 주위에서
얘기할테니 솔직히 얘길하시고
현재 상황 때문이라면 얼마든지 좋아질수 있으니
조금만 여유를 달라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세요
부모님들은 결혼하고 자녀 양육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실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당신들이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생각하기 때문에 쓰니님께 계속 결혼하라 하실겁니다
그런데 왜 결혼 할 처지가 안된다고하시는 지요
경제적으로 기반이 안 잡히셨나요 애인이 없으신가요
경제적이라면 모든걸 갖추고 결혼하는사람은 없어요 부모가 엄청난 부자가 아닌 다음에는요
둘이 살면서 하나하나 이루어 가는 거지요
애인이 없다면 주변에 좋은사람 찾아보고 주변사림에게도 좋은사람 소개해 달라 부탁도 해보시고요
결혼 안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결혼해서 사는것 생각해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면서도 외롭다하는데 혼자 늙어 가기에는 세월이 너무 길어요
앞으로 50~60년을 혼자 살기에는 너무 외로고 쓸쓸해요
결혼도 생각해 보세요
엄마의 마음으로 답변했어요
요즘은 결혼이 필수가 아닌 시대니까 그정도로 부드럽게 말씀드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상황과 마음을 솔직히 전하되 너무 방어적으로만 보이지 않게 그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모든것은 다 때가있다고생각해여.
나이가 만 나이인지 그냥 나이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상황이 어렵다면 당장 어려운 일부터 해결하고 사람을 만나보겠다고 얘기라도 해주심될거 가타여.
시대가 변해서 결혼이 필수였던 때는 지나가고 선택이 된 듯 합니다. 노래 가사에도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 했듯 요즘은 결혼을 반드시 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님도 아버님께 말씀하시고 본인 인생을 본인뜻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이 문제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들입니다.
: 예전에는 뭐 돈이 많아서 사람들이 결혼을 거의 다하고 일찍 한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단칸방 셋방살이하는 애들이 국민/초등학교 반 구성원들 중에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가주택이 구비되어야 결혼하고 차같은 것도 있어야 결혼하고.. 결혼식도 충분히 제대로 된 식장이나 홀에서 해야하고..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어있고.. 더 중요한 문제는 결혼하고 나서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같이 그것을 극복할려는 분위기보다 잘못된 선택을 한것이니 빨리 재정리하고자 하는 그런 분위기가 더 크다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며, 둘러 말하는 것보다 본인의 생각이 확실히 정해져있다면 분명히 사실 있는 그대로 적시하여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바람직한 일입니다.
전41세 미혼입니다
제주변엔 갔다온거포함 솔로는 제또래에 80프로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솔로다보니 제주변도 혼자가
많은가봐요
다들 현삶에 만족하구요 글쓴님도 아직은 결혼생각은 없으신듯한데 솔직히 말하세요 본인상황을요
내가 살아갈삶인데 결혼을해도 안해도 후회한다면
남에 이끌려가서 후회하느니
후횔해도 내가 선택한길이니 남탓할거없고...
진중하게 아버지와 대화해보셔요
저도 제 진심을 전하니 부모님이 이젠 아무말씀안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럼요. 결혼은 내가 하는거지 부모님이 하는게 아니니까요. 다 때되서 할만하면하고 아니어도 괜찮고요. 불편한부분은 님 말쓰ㅁ처럼 현명하게돌려서 이야기하시는게 좋아보여요
결혼한 입장으로는 진짜 결혼은 선택이고
즐거움도 있지만 책임감이 동반되기 때문에
주변의 압박이나 시선때문에 하는건 확실히 위험한것 같아요
가지고 계신 생각이 맞고 잘 설명 하면 이해해주실거에요!
쓰니님이 쓰신 내용이 현실이예요.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선택입니다. 제 주변을 봐도 싱글 진짜 많아요.
너무 압박감 갖지 마시고 쓰니님 생각을 진솔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여건이 안된다면 결혼을 좀 일찍하던지 아니면 눈을 좀 낮춰야 결혼할 수 있더군요 아버지한테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아무 준비가 없는 상태라서 결혼이 자신 없다고요 그러면 아버지도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요
본인이 안 하고 싶다면 안 하는 게 맞아요 결혼은 개인의 자유니까 누군가 억지로 시키는 건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는 거니까요 그냥 사실대로 말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네 요즘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지요.
결혼은 함으로써 책임져야 할 부분도 많구요.
아버님이 걱정하시는 부분도 알겠지만 작성자분이 생각 없으면 아버님 잘 설득드려보시기를요 ㅠ
아버님은 부모는 혼자남게되는 자식을 걱정해서 하는말이지요.사실 결혼한다고 다 좋은건 아닌데 그래도 혼자있는것보단 누군가 의지할사람이 있다면 마음이 놓이거든요. 저도 자식을 길러보니 외동이아이가 걱정이 되네요. 듣기싫은 말이고 부담스러우시겠지만 그 말을 결혼해라가 아니라 나중에 혼자남겨질 너가 걱정된다고 들으시면 한결 듣는분의 마음의 스트레스도 덜하실것같아요.
구지 거기에 대한 대답을 제 방식으로 생각해본다면"아버지 걱정마세요.혼자서도 잘살고있고 결혼해도 이상한 여자만나서 고생하는것보단 나으니 때가 되서 괜찮은여자보이면 얼릉 결혼할께요~"라고 하시면 좋지않을까합니다. ^○^
옛어른분들은 표현방식이 강압적인거니
그 마음을 들으시면 한결 듣기 편하실것같아요.
그리고 이왕이면 결혼하면 좋겠지만
좋은사람이없다면 꼭 할필요는 없을것같긴해요.
새해엔 그래도 좋은 인연이 만나시길바래요
나이도 있으시니 본인이 가진 생각을 잘 말씀드리면 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아버지 혼자 적적하시니 아들이 결혼하면 손주라도 볼 수 있을까 싶어 결혼 이야기를 하시는 거 같긴 합니다
그러니 잘 말씀드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질문자님 생각이 그렇다면 미리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께서 "얘가 왜 결혼을 못하지? 무슨 문제라도 있나? 많이 힘들겠네..." 등처럼 걱정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계속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직접적으로 어떤 것이 이유라 하시는 것보단
질문글에 있는 내용처럼
시대가 달라졌고 혼자 사는 것도 괜찮은 세상이라는 식으로
돌려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직접적으로 결혼할 입장이 못된다고 하신다면
아버님께 상처를 드릴 수도 있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버지의 성향이 어떨지 몰라서 예상이 안되네요. 아버지분이 결혼에대해서 보수적인 사고를 가지셨다면 변명처럼 들릴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부모님들은 자식이 나이가 차는데 결혼하지 않고 있으면 걱정되어 결혼 권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 스스로 결혼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특히나 결혼할 애인이 없는 경우 매우 난감한 상황인데 질문처럼 요즘 시대는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며 무엇보다 신혼집 구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고 아버지에게 말씀 드리면 어느정도 이해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결혼 조건이 안되는데 불구하고 아버지가 지속적으로 강요하면 결국 감정 싸움이 발생하는데 그 전에 지금 상황을 솔직하게 말씀 드리고 이해 시키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요즘 시대에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재정적으로 안정된 상태이면 결혼할 수 있겠지만
만약에 여건이 안된다면 혼자사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장단점이 있죠!
너무 직접적으로 말하면
아무래도 부모님들
혹은 주위에 본인을 아끼는 사람들이
많이 섭섭해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크게 관계없는 경우도 있지만
가능하다면 돌려서 말하거나
혹은 침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그럼요. 결혼은 누가 떠밀어서 하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다라고 느끼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거잖아요. 부모님이라고 다 아시는건 아니예요. 결혼 잘못해서 인생 말아먹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솔직히 부모님들이 결혼하라는 이유는 막연하게 혼자 늙는건 외롭다, 더 늙기전에 아이를 낳아야한다잖아요. 그럼 반대로 묻고 싶네요. 결혼하면 절대 외롭지 않는지?아이는 왜 낳아야 하는지?무슨 내가 가문 이어야 하는 종마도 아니고 왜 짐승처럼 종족번식을 위해서 희생해야하냐구요??
결혼은 선택입니다. 애가 셋이다 보니 개인의 삶은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선택입니다. 예전에는 부양을 위해서 사실 아이를 많이 낳았습니다. 현대 시대에는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