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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뚱뚱한박각시

뚱뚱한박각시

제 불찰로 노쇼해서 직접 방문해서 사과하고자 합니다

23살 취준하는 사회초년생 입니다 ㅜㅜ

토요일에 보조강사 일이 있었는데 일요일인줄 알고.. 착각을 해서 노쇼를 해버렸네요.. 전화나 문자가 따로 오지는 않았고 뒤늦게 날을 착각한걸 깨달았습니다

좋은 기회였는데 너무 죄송하고 저 자신에게 참 화가 나네요

문자나 전화로 업체에 사과하긴 좀 그렇고 월요일에 음료수같은거 선물세트로 된거 사서 방문해서 사과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본인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마음이 너무 좋은 마인드를 가진 분 같습니다

    문자나 전화보단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겠다는 마인드도 요즘 보기 드문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당연히 괜찮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제가 날짜를 착각했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고 가벼운 음료수 정도 드리고 오면

    해당 업체에서도 질문자님에 대해 생각을 한번이라도 더 하게 될 겁니다

    그렇게 인맥을 만들어 가는겁니다

  •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있는데 사후 대책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성을 알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마인드 같아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잘못을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졌다 라는 것에

    큰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네 직접 찾아뵈고 본인의 실수를 잘 전달하고 본인의 잘못함을 정중하게 전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직접 방문해서 사과하려는 태도 자체가 이미 매우 성실하게 보입니다.

    전화보다 진심이 전달되기 쉽고 작은 음료 세트 정도면 과하지도 않아 적절합니다.

    방문 시에는 변명보다 날짜를 착각해 폐를 기쳐 죄송하다는 한마디로 충분합니다.

    이런 태도라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인상으로 남을 겁니다.

  • 그런 중요한일을 잊어버리고 가지 않았다면 그쪽에선

    이미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이겠지요 찾아간다고 달라질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사소한것도 아니고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 안하셨다는 생각을 하실것

    같습니다 회사 면접날인데 가지 않은거랑 같은거죠

  • 계속 봐야하는 사람이라면 사과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사회생활은 신용이 중요한데 그 신뢰가 깨진거면 본인에게도 타격이 있을거 같은데 상대방이 믿어줄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