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선은 성리학적 질서에 의해 서얼을 차대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서자, 첩자에 대한 법적 차별이 존재한 시기와 지역이 있었지만 조선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조선은 서얼은 과거 응시와 관직 진출이 제한되었으며, 가정에서도 상속 등 여러 차별을 받았습니다. 반면 중국은 왕조 시대에 따르지만 서자 출신이 장수나 재상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중국은 관료 선발과 통치에서 능력주의적 요소가 더 강하게 작동한 것으로 봅니다. 또 황권이 강한 시대에는 적서 구분보다 실용적인 인재 등용이 우선이었습니다. 또한 상속이나 가계 서열에서도 불이익을 조선 만큼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