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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여린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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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인간관계와 공동체 생활에서 수동적여서 쳇바퀴도는 현상의 가식적인간관계

사회생활과 집안여건에서 선천적으로 혼란으로 인한 수동성을 극복하려고 혼자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 능력을 갖추는데 환경을 바꿔보라는 말이 있는데 이방법 말고 이쪽에 전문가 분이 따로 있을까요?? 약물복용 방법도 있겠지만 스스로의 사회성을 기르는 방법이 있을까요?? 휘둘리지 않고 혼자 스스로 살면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회 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만약, 사회 라는 울타리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없이는 고독함과 외로움 그리고 피폐함 때로는 우울증 이라는

    심리적 ,정서적 감정에 안 좋은 영향을 크게 미치고 사회에 일원으로 살아가는 일상생활 조차도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의 힘을 극복하는 마음은 자신의 마음 다짐이 중요 합니다.

    나는 잘 해낼 수 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것이다. 라는 긍정의 생각이 가장 중요 합니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려 보는 것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의 성격을 좀 더 나은 내가 되어보고자 하는 생각으로 변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인간관계를 위해

    약물복용 이외의 사회성을 기르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사회적 관계에서 수동성과 가식적인 인간관계로 인한 고립감을 느낄 때, 환경을 바꾸는 것 외에도 심리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센터에서는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사회성 향상 훈련, 인지행동치료 등을 통해 자율성과 대인관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약물은 일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자기이해와 훈련을 통해 가능합니다. 휘둘리지 않고 자립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작은 사회적 경험을 통해 점진적으로 사회성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환경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근본적으로는 자기 인식과 대인관계의 기술을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심리상담사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인지행동치료, 사회기술훈련 등을 통해 주체성을 키우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약물은 보조적 수단으로서, 결국에는 자기훈련과 상담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동적 관계와 사회적 혼란으로 어려움을 느낀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임상심리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 외에도 인지행동치료, 대인관계치료 등으로 사회적 자존감과 주체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스스로는 작은 결단, 의사표현부터 연습하며 자신을 보호하는 '경계설정'과 자기확신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