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불안하고 지금도 분노하는중입니다. 무섭고 떨리고

제가 대덕대학교에서 아직까지도 당한것들이 기억에 남아서 정말로 두렵고 그 가해자들 얘기가 나온다면 정말이지 원 가슴아프고 고통스럽고 정말 전 불안하고 다른사람들도 저 처럼 똑같을꺼에요 가해자들에게 불안하고 그리고 또 웬만해서 그런 가해자들이 졸업했을텐데 아직 까지도 괴롭힘을 당한 기억에 사라지지않으니 저도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입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할수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겪는 정도라면 혼자만의 노력으로 버티기엔 꽤 오래 끌릴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훨씬 빠르고 확실합니다.

    국가트라우마센터 같은 곳에서는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연결을 도와줍니다. 단순 상담이 아니라 트라우마를 다루는 방식(예: 안전하게 기억을 처리하는 기법 등)을 배울 수 있어요.

    그때의 일은 이미 지나갔지만, 지금도 계속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건 해결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억지로 잊으려 하거나 참는 방식은 오히려 더 오래 붙잡히게 만들어요. 대신 조금씩 꺼내서 안전한 환경에서 다루는 게 회복의 방향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6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오랜 시간이 흘러도 당시의 고통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큰 상처를 입으셨다는 증거이기에 충분히 힘드실 수 있습니다. 지금 느끼는 분노와 떨림은 본인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이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시고 심호흡을 하며 천천히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과거의 기억이 현재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전문가의 상담을 받거나 마음의 짐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창구를 찾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고, 오늘 하루는 최대한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신을 돌봐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