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전 SK하닉 물려있는 경우 장투로 가면 승산있을까요?

최근 국내외 반도체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등)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는 이유는 실적 자체의 악화보다는 시장의 기대치 균열과 투자심리 악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래도 코스피에 상장된 주식들 중에서 장기 투자로 가져갈 경우

    원금 혹은 그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이렇게 두 종목을 추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우량주이므로 경기 사이클을 고려한 장기투자로 접근한다면 원금을 회복하고 승산율을 높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현재 코스피 시장과 두 반도체 대기업이 겪는 주가 조정은 기업의 본질적인 이익 체력 붕괴보다는 인공지능 투자 성과에 대한 의구심과 거시 경제적 심리 위축이 원인입니다. 역사적으로 반도체 산업은 3년에서 5년 주기로 급격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대표적인 시클리컬 섹터이므로 현재의 하락세 역시 사이클의 한 단면입니다. 실제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확인해 보면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여전하며 기업들의 현금흐름과 주주환원 여력은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두 회사 모두 AI•HBM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견조하고, 실적 자체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장기투자 관점의 승산은 충분해 보입니다. 실제 28년까지 메모리 공급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고, 빅테크의 HBM 수요 충족률도 아직 낮은 수준입니다. 조정이 실적 훼손이 아닌 심리•수급 요인이라면 시간이 지나며 펀더멘털이 주가를 다시 뒷받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장투는 확신과 함께 충분한 보유기간을 견딜 여유자금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세나 기업전망은 우수하지만 한때 물렸던 사람들이 많아서 7000에서의 공포 불안감으로 이리 왔을뿐

    가만내두면 알아서 올라갈거다 라고 생각합니다

    넣어놓고 안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단기적으로 주가가 조정되어도 실적을 지지하는 요인이 남아있어 회복 가능성은 장기적을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 가격과 실적 추세가 훼손되는지를 확인하면서 반등 시 분산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스피 하반기 8000-9000 은 갈거라고 보고 매매 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할때 단타용 중장기용 계좌 나눠서 저는 투자를 하는데 단타용은 지난주 금요일에 전부 익절했습니다

    중장기용은 8000-9000 타켓으로 홀딩중이죠

    제가 틀릴수도 있긴 하지만 일단 삼전닉스는 주주환원책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주가가 크게 움직일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8월말 아니면 9월 중에는 주주환원책이 나올테니 물렸으면 일단 그때까지 기둘려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현재까지의 데이터로는 기업의 가치가 있다면 장기적으로 보면 대부분 상승하였습니다. 다만, 횡보장과 하락장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같은 싸이클 산업의 경우에는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그만큼 변동성이 크고 상승장에 잘못 물리게 되면 오랜 시간 다른 투자기회를 잃을 수 있습니다.

    단적으로, 코로나 시기에 삼성전자가 2배 정도 올랐지만, 하락한 뒤로 4년 가까이 횡보하였지만, 그 때의 고점에 매수하신 분들은 가만히 계셨다면 지금 2배 이상의 수익률이 난 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