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날 자정에 보신각 종을 33번 치는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원래는 사찰에서 108번의 타종을 하던 불교행사에서 유래가 된것으로
제야 또는 제석은 '섣달 그믐날 밤' 어둠을 걷어내는 것,
즉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 '제야의 종이 알려진 것은 1929년,
정초에 '제야의 종소리'를 생방송으로 내보낸 것이 시초였으며
해방 이후 12월 31일 자정을 기해 보신각종을 33번 치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1953년부터 시작하여 새해맞이 행사로 정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