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직원에게 대표가 이렇게 물어봅니다.

회사에서 직원에게 대표가 이렇게 물어봅니다.

직원 둘중에 나가야 하면 누굴 내보내야하는지 당사자에게 물어봅니다.

이거 직장내 괴롭힘 아닌가요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해라라고 하기 위해 말을 했다는데 이건 아닌듯 한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참.. 현실이 답답한 것 같긴해요 길을 잘 알려주지도 않는데 그만큼 돈을 주는 것 같지도 않은데 막막한 느낌이 드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리고 아무래도 좀 아닌 듯하지만 거기에 반박할 수 있는 걸 만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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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본인에게 물어야죠 누구한테 묻겠습니까?

    괜히 타인에게 물어보면 더 이상하게 소문 납니다

    그리고 그런 걸 직접 물어 볼 정도라면 솔직히 일을 못하거나 존재감이 없거나 뭐 그런거겠죠?

    그러니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라도 주고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그렇게 말한거 같은데

    이걸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받아들이는 자체가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남의 돈 버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 스스로가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아니거나 회사에서 원하는 수준의 업무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언제든지 퇴직 권유를 받을 수 있는 겁니다

    회사는 자선사업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 뭔가 군대에서 왕고가 상병 일병 둘중에 누가 더 못생겼냐 라고 이등병 한테 물어보는거 같네요 굉장히 난감한 질문

    이런게 자주 벌어진다면 사내 괴롭힘이 맞아요 그런데 한번만 그랬다면 그건 괴롭힘 이라고 보기 보다는 그냥 장난

    정도로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한번은 참으시고 그 다음에 또 그러면 질문의 의도를 한번 물어보세요

    대표가 신 도 아니고 왕도 아닌데 쫄거 있습니까 그런거 물어본다고 자르지는 못하니 그냥 지르는거죠

  • 당사자에게 누가 나가야 맞겠냐고 물어보는 게 단순히 괴롭힘이라기 보다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미숙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이 뭐가 있는지를 알고 있는지 답답한 마음에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장이 직접 얘기한 건 본인이 직접 해고할 수 있음에도 답답한 본인의 마음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괴롭히는 것처럼 들릴 수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