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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주 KCC가 고양 소노를 접전 끝에 이기고 시리즈 3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이제 우승까지 1승만 남았네요. KCC 선수 모두가 다 잘했지만 MVP는 누가 될까요?

오늘 전주 KCC가 고양 소노를 접전 끝에 이기고 시리즈 3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이제 우승까지 1승만 남았네요. KCC 선수 모두가 다 잘했지만 MVP는 누가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늘 경기에서 27득점과 함께 종료 직전 결승 자유투를 성공시킨 숀 롱의 임팩트가 가장 강렬했습니다. 하지만 시리즈 전체를 조율하며 더블더블을 기록한 허훈이나, 고비마다 외곽포를 터뜨린 허웅의 공헌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외국인 선수의 압도적 효율이냐, 국내 스타들의 클러치 능력이냐에 따라 MVP의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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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간단 하네요!!!허웅 제 개인적인 생각은 허웅이 받을 거 같습니다 제 말은 곧 성지가 됩니다 허재 아들이라 농구 잘 합니다

    막 3점 슛도 넣고 그래여!!!!!

  • 농구경기에서 이겼다 mvp선정은 농구 관계자들을 투표로이루어집니다

    또한 누구하나 특출나서 이길수있는 운동이 아닙니다

    1번부터 5번까지 유기적인 플레이를 누가더 잘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됩니다 또한 팀 마다 다르겠지만 약속된 플레이가있습니다

    물론 코칭 스텝도 매우 중요합니다 결론은 턴오버 에서 결정났다고 봅니다

    Kcc선수단전체가 다잘했지만 턴오버는 kcc가 더많았습니다

    이걸 이용 못한 소노가 이기기힘든경기 같습니딘

  • 이런 접전 경기에서 MVP를 한 명으로 딱 집는 건 보통 득점 1위만으로 결정되기보다는 경기 흐름을 바꾼 장면을 누가 만들었는지가 크게 작용합니다

    말씀하신 경기는 전주 KCC 이지스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시리즈 3차전이고 접전 끝 승리라면 더더욱 특정 한 순간이 승부를 갈랐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기에서 MVP 후보는 보통 세 가지 유형으로 좁혀집니다

    첫째 에이스 득점원입니다

    경기가 박빙일수록 마지막 쿼터에서 득점을 책임진 선수가 가장 주목을 받습니다

    특히 3점슛이나 돌파로 흐름을 끊고 다시 가져오는 장면이 있으면 MVP 가능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둘째 가드 또는 볼 핸들러입니다

    접전 경기에서는 단순 득점보다 턴오버를 줄이고 경기 운영을 안정시키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몇 분 동안 공격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패스를 정확하게 넣은 선수는 체감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셋째 수비 핵심 선수입니다

    상대 에이스를 막거나 결정적인 리바운드 하나를 잡는 장면이 나오면 스탯과 상관없이 경기 MVP 평가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마지막 수비 한두 번이 승부를 갈랐다면 그 선수가 강하게 거론됩니다

    그래서 오늘 경기처럼 “모두 잘했다”는 표현이 나오는 접전에서는 특정 한 명이 압도적으로 뛰어나기보다는

    후반 클러치 득점 + 안정적인 경기 운영 + 결정적인 수비

    이 세 요소 중에서 가장 임팩트가 큰 장면을 만든 선수가 MVP로 선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KCC가 1승만 남은 상황이라면 다음 경기에서 또 누가 마지막 순간을 책임지느냐에 따라 시리즈 MVP 흐름까지도 같이 정해질 수 있어서 더 흥미로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