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사람보다 살이 좀 있는사람이 근육을 만들기 쉽다는데 왜 그런거죠?

마른사람보다 살이 좀 있는사람이 근육을 만들기 쉽다는데 왜 그런거죠. 제가 살집이 좀 있는데요. 화사에 운동하는 동생이 자주 운동하면 근육 잘 붙을 몸이라도 운동하라고 꼬시거든요. 살집이 있으면 근육이 더 쉽게 붙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른 사람은 체성분상 살이 좀 있는 사람보다는 근육량이 적을 수 있습니다. 마른 사람은 체질적으로 영양소를 흡수시키는 작용이 부족해서 살이 안 찌는 거 같아요. 그래서 살집이 좀 있는 사람이 에너지도 있고 에너지가 있으면 운동 시 덜 지치고 근력을 해도 근육으로 만들어지는 면에서는 마른 사람보다 더 유리한 조건인 거 같습니다.

  • 살이 좀 있는 사람 즉 체지방이 있는 사람이 근육을 만드는데 몇 가지 유리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체지방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운동을 통해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에너지가 필요하며 체지바이 있는 경우 운동에 필여한 에너지를 충분하게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체지방은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 호르몬은 근육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체중이 더 나가는 경우 근육을 만들기 위한 저항 훈련에서 더 많은 중량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줄량륻 더 칠 수 있다는 것은 근육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드럴 가능서잉 더 크다는 것이지 운동의 종류, 강도, 영양 섭취, 유전적 요인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에 일반적으로 모두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뿐입니다.

  • 마른 사람이라는 거 자체가 영양소 흡수가 느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살이 있다면 영양소 흡수가 잘되는 것일 가능성이 있는데 근육도 결국 잘 먹어야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