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끝이 항상 좋지 않아요
항상 연애를 하고 끝날 때마다 서로 별로 안 좋은 감정에서 끝나는 것 같아요.. 얼굴 보고 말할 용기가 안나 카톡으로 헤어짐을 이야기하는 편인데 용기를 내서 얼굴을 보고 헤어져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관계에 있어서 시작과 맺음은 중요하기에
직접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관계를 정리하는거시 좋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연애를 끝낼 때도 좋은 감정으로 끝내는 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요
카톡으로 이별하기 보다는 서로 만나서 서로의 앞날도 응원해주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하거나 대면해서 이별을 통보하는 것은 방법의 차이일 뿐
연애의 끝이 항상 좋지 않은 것에 대한 원인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무엇때문에 연애의 끝이 항상 좋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헤어질때는 만나서 오해를 풀고 산뜻한 마음으로
정리하는게 좋아요
그냥 톡으로 말하고 끊을경우
쉽게 만나 쉽게 헤어지는 일을 반복하게 되거든요
자신에게도 손해일 듯 싶어요
그리고 만남자체를 가치있고 소중하게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 좋은인연 만나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연애의 중간에는 대화를 많이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가 없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은 감정에게 끝이 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깔끔하게 서로를 배려하며 끝을 내려면
카톡보다는 직접만나서 마음의 정리를 깔끔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얼굴을 보고 헤어지는 것이 그사람에 대한 예의 입니다
톡으로 헤어진다면
깔끔한 끝맺음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만나서 어떠한 이유때문에 마음이 식었고 사랑이 식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 예의인 것 같습니다.
카톡으로는 헤어짐을 통보한다면 상대방은 당황스럽고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대면하여 만나고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