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정말자유로운챔피언

정말자유로운챔피언

25.08.11

좋게 손절하고 이별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친구나 연인 관계에서는 언젠가 이별하거나 손절하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저는 좋은 이별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누군가는 왜 좋게 헤어지거나 손절하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정이 떨어지고 사랑이 식은 상태에서 결국 헤어짐을 통보하고 관계가 끝나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좋게 헤어지려고 하는 걸까요?

실제로 누가 봐도 관계에 전조 증상이 있는데도 모른 척하며 계속 관계를 유지하려 하고, 대화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헤어질 때는 ‘고쳐달라’는 말을 하면서도 왜 자꾸 ‘고쳐달라’는 말을 하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저는 한쪽이 마음을 떠나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고,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으며, 마음 없는 연애나 싫어하는 사람과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싫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은 ‘좋게 이별하려고’ 하는 걸까요?

손절하고,이별하는데 친구로 지내고 싶다 이게 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만의자유로운

    우리만의자유로운

    25.08.13

    좋게 손절하고 이별하려는 이유는

    좋은 추억으로 남게 하려고 그런 것도 있지만

    요즘 같은 경우에는 이별이나 손절의 이유로

    범죄를 당하는 사례가 많이 생기다 보니까

    보복범죄를 안 당하려고

    그나마 좋게 헤어지려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지만

    내적 손절을 하는 경우도 있고

    둥글게 말하고 헤어지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아요

  • 좋게 헤어지려는 이유는 서로 상처를 덜 받고,

    미래에 대한 부담이나 원망을 피하려는 마음에서예요.

    감정을 정리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면 나중에 후회도 적고,

    관계의 끝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또, 좋은 이별은 서로에게 성숙함을 보여주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감정을 배려하며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하는 거예요.

  • 마음의 부담을 없애기 위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은 이별 후 일정기간 동안 아픔을 겪게되는데 좋게 헤어지면 이 기간이 짧아지고 마음정리하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정적으로 아무런 느낌이 없는 사람하고 관계는 이어나갈 필요가 없는 것은 맞습니다.

  • 인간관계나 연인관계만나기도 어렵지만 헤어질때가 더 어렵죠~~ 서로 마음이 변하면 헤어지는것이 맞지요 억제로 만남을 유지할필요는없다고봅니다~~

  • 친구나 연인간에 만남도 중요하지만 헤어지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연인관계에서는 나쁘게 헤어질경우에는 정말 원수가 되는것 같아요

    대부분 헤어질때 서로 싸우면서 헤어지는데요 이럴때 이성을 잃고 행동을

    하다가는 정말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 처할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어질때 좋게 헤어지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마음에 생채기가

    생기지 않게 헤어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 같아요 미래를 위해서

  • 아무래도 질문자님이 생각하는것보다 대부분 사람들이 관계끊는거에 대한 죄책감이나 부담을 많이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어디서 또 만날지 모르니까 최대한 안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싶지 않아하는거죠 그리고 솔직히 완전히 미워서 헤어지는 경우보다는 그냥 안맞아서 헤어지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굳이 원수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친구로지내자는건 그냥 말뿐인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실제로는 연락안하게 되죠.

  • 요즘 데이트폭력만큼 헤어진 이후 리벤지가 이슈가 되잖아요... 좋을땐 서로 뭘 해도 좋지만 헤어지고 나서 곱씹다보면 무례했던 것과 분노를 부르는 것들이 있어 순간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더라구요... 어지간하면 좋게좋게 라는게 정말 좋은말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