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연락을 달라는 의미로 사용된 삐삐는 1983년 국내 무선 호출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등장한 삐삐는 처음에는 거업의 사업용 통신 수단으로 이용되었지만 1990년대에 들어와 폭발적인 수요를 일으키며 1997년에는 가입자 수가 1500만 명을 돌팔할 정도로 일반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1990년대 초반에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인해 삐삐의 사용이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휴대전화는 더 많은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했기 때문에 무선 호출기 삐삐는 더 이상 사용 필요가 없어져 결국엔 2000년대에 이후에는 대부분의 통신 사업자가 삐삐 서비스를 철수하고 사용이 거의 중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