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와 단리의 마법 쉽게설명해주세요

워렌버핏이 쓴 책을 읽고있는데 버핏이 복리의 효과를 누려서 돈을 눈덩이처럼 굴리라고하던데 이게 먼지 잘 이해가안됩니다 초등학생도 이해하기쉽게 단리와 복리 마법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는 ‘처음 맡긴 돈에 대해서만 매년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0원이 1년 동안 10% 단리라면 매년 10원씩 이자가 붙어요. 그래서 1년 후 110원, 2년 후에도 120원, 3년 후에는 130원이 되는 거죠. 매번 이자가 일정해서 눈에 보이는 금액이 천천히 불어납니다.

    반면 복리는 ‘처음 원금뿐만 아니라 그동안 붙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이에요. 100원이 10% 복리라면 1년 후엔 110원, 2년 후에는 110원의 10%인 11원이 붙어 총 121원이 되고, 3년 후에는 또 그 121원의 10%가 붙어 점점 더 많이 늘어나요. 이처럼 시간이 갈수록 불어나는 돈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효과가 바로 복리의 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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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고, 복리는 원금뿐 아니라 이전에 받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워렌 버핏이 말한 복리의 마법은 큰돈을 한 번에 버는 것보다, 돈이 스스로 돈을 벌게 하면서 시간을 오래 내 편으로 만드는 힘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