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베리땡큐머치
뉴스에서는 살기 어렵다는데 여기계신분들 해외여행 1년에 몇번가시나요?
뉴스를 보니 직장인들 월급이나 물가를 보면 여유가 없어 보이는데 막상 연휴나 휴가철이 되면 공항은 항상 인산인해를 이룬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뉴스에서 말하는 불경기 체감도와 실제 주변에서 소비하는 여가 생활의 괴리감이 커서 가끔 혼란스러울 때가 있더라고요.
다들 평균적으로 일 년에 몇 번 정도 해외로 여행을 다녀오시나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소비 트렌드가 아낄 곳에서는 아끼고, 여행처럼 '나를 위한 경험'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방향으로 많이 바뀌어서 공항에 사람이 더 붐비는 것 같아요. 통계적으로는 보통 일년에 한두 번 간다고 하지만, 사실 횟수가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건만 된다면 한 살이라도 젊고 시간 있을 때 무조건 많이 다녀오시는 걸 추천하는 편이에요. 마치 꼭 가기로 약속해놓고 일방적으로 취소되면 기분이 엄청 상하는 것처럼, 반대로 떠나기 전 준비 과정에서 얻는 행복감이 정말 크거든요. 그 신나는 기분 자체가 일상을 살아가는 큰 원동력이 되니까요. 여행이라는 게 비행기를 타는 순간만 좋은 게 아니라, 가기 전부터 계획을 짜고 기대하며 설레는 그 모든 준비 과정이 다 여행이잖아요. 일상에 큰 활력이 되기도 하고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때 왜 안 갔을까' 하고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여유가 되신다면 자주 가시는 게 무조건 남는 것 같아요.
저는 해외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국내도 제대로 다 여행을 못하는데 해외까지 갈 시간과 돈이 없네요
그냥 국내라도 여유되면 가는 편 입니다
뭐 딱히 정해서 다니는 건 아니고 일하면서 시간이 남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하면 말이죠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그 어려운 상황에서 최대한 아끼고 모아서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공항이 인산인해라고 해서 그들이 다 여유가 있고 풍족해서 해외를 가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누구는 몇달을 모아서 갈테고 누구는 몇년을 고민해서 가는 걸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오기전까지는 매년 두어번은 해외에
나갔었던거같아요 코로나이후로는 2년에1번정도
나가는거같습니다 경기도안좋은데 자식들이 고등학생
들이라 학원비에 휘청입니다 ㅋㅋ
사람들 돈없어도 여행은 못참는사람들 많다잖아요 ㅋㅋ
저희같은경우는 1년에 0건으로 해외한번도 못가보네요
가고싶어도 여건이안되면 못가더라구요
1년에 1번 가고싶어도 여행경비를 모아야되고
비행기값,식대,호텔이나 팬션같은 그런곳갈비용
그리고 나가서 구경하고 사먹고 하는비용까지
또 해외여행 비싼곳 안비싼곳 어디갈지에따라 금액이틀려지니 꿈도못꾸죠
가더라도 잘 놀다왔다 이느낌이나게 놀다오면 좋은데
그게아닌이상은 가서 그냥 있다오면 아깝죠
해외 여행의 경우 여행 경비도 적지않게 들고, 연차도 많이 써야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태하고 가는것 같아요.
경기가 어렵지만 열심히 일하며 잠깐의 리프레시가 필요하니 적어도 2년에 한 번은 길게 해외여행 갔다오는것 같습니다.
저는 학생인데도 돈 차곡차곡 모아서 성인 이후로 1년에 한 번씩은 다녀왔고 앞으로도 년에 한 번은 나갈 계획이에요 제가 다녀왔을 때는 공항에도 사람 많았고 해외에 나가서도 한국인들 많이 만나고 인스타에도 해외 여행 다니는 지인들, 사람들 많이 봤어요
저는 국내 여행도 호텔 잡아서 2박3일 가면은 해외여행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해외로 가는 것 같아요
저희는 국내로 갑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아도 편하거든요 수고요
저도 이런생각 많이 하는게 해외여행도 그렇지만 카페나 디저트 종류 가격 엄청난데 자리없고 웨이팅까지 하는거 보면 정말 경제기 어려운게 맞나싶습니다 저도 일년에 최소 1번은 해외나가는거 같아요
수십년동안 살아오면서
경기 안좋다 취업이 안된다고 만날 뉴스에 나오는데
해외 여행 비율 보면
대한민국이 과연 경기도 안좋고 취업도 안되는 나라인지
의문이네요
저는 1년에 최소 2번 많으면 4번은 갑니다
뉴스에서 요즘 경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평균적으로 말하는 것이고 취업 상태로 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취업을 못하고 사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그렇지만 평균 이상으로 사는 사람들은 해외여행은 그냥 가는 것입니다
국내 여행도 호텔 잡아서 4박5일 가면은 해외여행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해외로 가는 것 같아요
저희는 국내로 갑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아도 편하거든요
뉴스는 평균을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사람마다 차이가 큰 것 같아요. 해외여행 가는 분들은 1~2번 정도는 꾸준히 가시지만, 아예 몇 년째 못 가는 분들도 많고요. 공항이 붐비는 건 여행 가는 사람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특정 시기에 수요가 몰리는 영향도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체감경기와 여행객 수가 꼭 비례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저는 그래도 최근에는 1년에 1번 정도는 해외를 가는 거 같습니다. 멀리는 아니고 일본을 가는데 아무래도 뭔가 휴가는 또 제대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해외로 가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