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TC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세계 3위로 올라서며 미국 마이크론과 일본 키옥시아를 제쳤는데 이렇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대내외적 요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YMTC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세계 3위로 올라서며 미국 마이크론과 일본 키옥시아를 제쳤는데 이렇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대내외적 요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3일 CNBC와 블룸버그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YMTC는 올해 2분기(4~6월) 글로벌 낸드 비트 출하량에서 14%의 점유율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YMTC는 낸드플래시쪽에서 매우 강력한 업체이며 현재 메모리반도체가 아니라 낸드플래시쪽에서 빠르게 치고 올라오면서 세계 3위의 업체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하이브리드 본딩기술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로 1~2년전쯤 삼성전자가 해당 기술을 차세대 낸드플래시에게 적용을 위해서 YMTC와 업무협약을 맺고 로열티를 주고 해당 기술을 사오곤 했습니다. 그만큼 낸드쪽의 기술력 측면에서는 국내업체들과 비교하여 밀리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즉 독자적인 아키텍처인 엑스태킹4.0이라는 기술로 3D낸드의 수율을 안정화시키며 고단화기술에서도 대량양산에 성공하여 원가절감 능력에서 돋보이고 있다는게 위협적이며 내년도에는 300단이상의 기술을 선보일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YMTC는 대부분이 스마트폰과 PC나 노트북과 같은 B2C제품이며 현재 미국이 주동하는 AI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에서는 여전히 딱히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고 미국의 제재로 인하여 구체적인 레퍼런스가 없다는게 한계에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론과 키옥시아 그리고 한국의 두업체도 이부분에서 고성장을 키우고 있고 마진이 매우 높기에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는것이라고 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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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가 낸드플래시 출하량 기준으로 세계 3위에 오른 것은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및 중국 내수 시장이 있기에

    그런 것이 가능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