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명소는 해 질 녘의 화성행궁과 방화수류정으로 초여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피크닉과 산책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요즘 가장 뜨거운 핫플레이스인 행궁동 골목에는 감각적인 카페와 소품샵이 즐비해 있어 소위 말하는 '행리단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활동적인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광교호수공원을 방문해 화려한 야경과 함께 수변 산책로를 걸어보시는 것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성어차를 타거나 플라잉 수원을 이용해 수원 시내를 한눈에 담으며 초여름의 낭만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