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난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다 아이가 불만을 나타낼때
수입이 넉넉하지 않아서 맛있는 음식을 자주 못사준다거나, 게임기나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갖고싶어하거나,
아이가 원하는 것들을 많이 못주고 있어요. 애가 피처폰도 꽤 오랫동안 썼고, 스마트폰도 보급형에 중고만 썼어요. 심하게 불평하진 않는데 최근 어쩔수없이 절약해야만 하는 삶에 염증을 느끼는거 같은데, 이런 상황에선 제가 해줄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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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여유가 안되어 아이들한데 해주고 싶은것은 못해주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힘 내시고 열심히 살아 가다보면 좋은 날도 올거예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가난한 환경에서 못사주는것은 어쩔수없겠죠. 그가난을 환경을 벗어나가 위해서 노력하고 자녀한테 잘이야기해야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