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비해 다리가 길고 사방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날개를 접고 있는 모습이나 전체적인 체형으로 보아 파리목에 속하는 '검정날개버섯파리' 또는 '털파리류(특히 계절적으로 흔히 보이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혹은 그와 유사한 파리 종류)', 혹은 모기붙이나 깔따구 종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6월 여름철 창틀이나 방충망 주변에서 다리가 길쭉하고 검은색을 띤 작은 파리류가 자주 발견되곤 합니다.
이러한 버섯파리나 털파리류, 깔따구 등은 모기와 달리 사람을 물거나 피를 빨지 않으며, 독이 없어 해를 끼치지 않는 익충에 가깝거나 단순 불쾌곤충(유해하지는 않으나 눈에 거슬리는 곤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