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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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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가 1회부터 대량 실점을 하면서 무너져도 투수를 바꾸기가 힘든거죠?

처음부터 대량 실점을 해서 경기가 넘어가도 감독은 그 선발 투수가 왠만큼 이닝을 더 막기를 원하는거 같아서요.

무너진다고 선발을 교체하면 투수력이 심각하게 낭비가 되기 때문에 그런 교체르 ㄹ하기가 힘든거겠죠?

간혹 그런 모습을 보다 보니 그런 궁금증이 들어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한 소리를 하십니다.

    이게 질문을 하시는건지 '내 의견에 동조좀 해줘'라는 마음으로 작성하시는 건지 의문이 들긴 하군요.

    프로야구는 일년에 144경기를 합니다.

    1경기에 목매느라 불펜을 때려 넣으면 이후의 투수 운용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니 1회에 무너지는 투수가 있더라도 최소 3-4이닝 정도까지는 끌고 가야 불펜 과부하가 생기지 않습니다.

    버릴 경기에 투수 쏟아부어서 불펜 과부하가 생긴다면 1경기 내주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후유증으로 시즌을 말아 먹는 사례도 종종 나옵니다.

  • 선발 투수가 1회에 부진 해도 바로 바꾸는 것은 그 투수에게도 안좋은 양향을 줄수 있습니다. 그 투수가 그렇게 바뀌게 되면 다음번 등판에서도 트라우마로 작용 해서 난관에 봉착 하면 바로 포기해 버리는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1회에 대량 실점을 하더라도 적어도 그 위기 는 본인이 넘기에 하고 2회 이후에 기회를 봐서 교체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불펜 투수를 준비 시키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한 전략 일 수도 있습니다.

  • 1회에 선발투수가 무너진다고하더라도 아직 이닝이 많이 남아있기때문에 선발투수를 선뜻바꾸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선발투수가 이닝을 길게 끌고 갈 수 있도록 합니다. 야구는 한경기가 다가 아니라 장기레이스이기 때문에 시즌 전체를 보고 팀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선발투수가 1회부터 대량 실점을 한다면 우선 선발 투수 멘탈을 위해 교체를 하고요. 중간 계투진을 투입하는데 대체로 패전 처리용 계투진을 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선발투수가 1회부터 대량 실점으로 무너져도 감독이 교체를 망설이는 이유는 투수의 피로도와 경기 운영의 전략적 판단 때문인데요ㅎㅎ 선발 투수를 일찍 교체하면 이후 투수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투수력 낭비가 될 수 있어서 신중하게 결정하는 거죠 ㅎㅎ 감독은 선발 투수의 이닝 소화 능력과 경기 흐름을 고려해서 최대한 버티게 하는 경우가 많고요 ㅋㄷ 그래서 무조건 교체하는 것보다 경기 상황과 투수의 체력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게 중요하답니다~ㅋ

  • 안녕하세요..

    정규 리그 전에서는 무조건 교체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정규 리그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속이기에

    바로 투수를 교체하면 그만큼 로테이션에 문제가 있고, 부하가 있기에

    부상이 아닌 다음에야..쉽지 않고, 게임을 포기한다고 하면 신인투수 등의 시험시간이 되겠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발을 맡겼다는 것은 그만큼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수를 마냥 바꿀수 없어 그 다음 로테이션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