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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속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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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생일에 열병식을 하면서 탱크 28대에 비행기가 날았다니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열병식을 했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그 자리에서 탱크 28대와 비행기들이 등장했다고 하던데, 정말 왕국도 아닌 민주국가에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트럼프 생일 열병식과 탱크·비행기 동원, 실제 있었나?

    2025년 6월 14일, 워싱턴 D.C.에서는 대규모 군 열병식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미국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로, 공교롭게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과 같은 날에 개최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행사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았고, 열병식의 규모와 성격이 그의 생일과 맞물려 크게 확대된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탱크 28대, 비행기 50대, 그리고 열병식의 실제 규모

    탱크 및 장갑차: 이번 열병식에는 28대의 M1A1 에이브럼스 전차와 28대의 브래들리 보병전투차, 그리고 4문의 팔라딘 자주포가 동원되었습니다. 이들은 텍사스 포트 카바조스에서 기차로 워싱턴까지 운송되었고, 행사 당일 도심 한복판을 행진했습니다.

    항공기: 50대의 군용 항공기가 참가했습니다. 여기에는 아파치, 블랙호크, 치누크 등 헬리콥터와 F-22 전투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B-17 폭격기, P-51 머스탱 전투기 등도 포함되어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병력: 약 6,600~7,500명의 군인이 동원되어 행진과 각종 시범,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행사 내용: 열병식 외에도 군악대 공연, 낙하산 시범, 무기 전시, 불꽃놀이, 유명 가수(특히 컨트리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습니다.

    미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일이 가능한가?

    미국은 전통적으로 대규모 군 열병식을 자주 개최하지 않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해 탱크와 전투기를 동원하는 방식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번 행사는 공식적으로는 육군 25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생일과 맞물려 "비공식 생일 축하"의 성격도 강하게 드러났습니다.

    이 같은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는 프랑스의 바스티유 데이(7월 14일)와 같은 일부 서구 국가에서 볼 수 있으나, 미국에서는 드문 일입니다. 미국 내에서도 "북한이나 옛 소련, 러시아 같은 권위주의 국가에서나 볼 법한 장면"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고, 민주당 정치인들과 시민단체, 언론 등에서 "대통령의 개인적 영광을 위한 군사력 과시"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실제로 워싱턴 시 당국은 탱크의 무게로 인한 도로 파손, 과도한 예산(최대 4,500만 달러 추산) 등 여러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결론

    2025년 6월 14일 워싱턴 D.C.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생일과 맞물려 육군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군 열병식이 열렸고, 실제로 28대의 탱크와 50대의 항공기가 등장했습니다.

    이 행사는 미국 역사상 매우 이례적인 규모와 방식으로, 국내외에서 "왕국도 아닌 미국에서 이런 일이 가능하냐"는 논란과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육군 창설 기념이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생일과 맞물려 사실상 대통령 개인을 위한 군사 퍼포먼스라는 해석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즉, "트럼프 생일에 맞춰 열병식에서 탱크 28대와 비행기가 등장했다"는 뉴스는 사실이며, 이는 미국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었습니다.

  • 미국에서는 그런 열병식을 안하는데 트럼프는 1기때부터 이런 열병식을 원했었고 현재 예스맨만 포진한 내각에서 그의 발에 딴지를걸 사람이 업어서 확정이 되었죠. 이런 열병식은 권위주의 국가나 독재 성향의 정치인들이 선호하죠

  •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생일에

    탱크가 등장하여 열병식을 했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던 것은 사실로

    투표권 행사를 잘 해야한다는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것 같습니다.

    대통령을 탄핵하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