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번아웃 왔을때 보통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직장 상사가 뒤에서 제 후배에게 뒷담을 하던 걸 알게됐습니다. 후배가 일머리가 없고 일을 안하는 편이라 저와 많이 부딪히는 바람에 상사와 함께 뒷담을 했더라구요…

내용은 제가 한 말이 후배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는 내용으로 시작됐네요. (입사한지 반년이 넘었음에도 맡은 업무를 숙지하지 못하고 늘 산만해서 집중하지 못하길래 제가 매번 이렇게 물어볼거냐고 했습니다.)

상사가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후 회사에 다니기가 싫습니다…

일도 하기 싫고 그냥 무기력하고 지루해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이가 없으시겠네요.

    일머리 없는 후배가 자신도 힘들었는지 상사에게 자신의 입장을 하소연 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상사 입장에서 후배가 일머리 없고 일 잘못하는거 알면서도 후배에게 일을 잘하라고 훈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 열심히 하고 후배도 가르치는 사람을 뒤담화 하는 것은 맞지 않은 일이지요.

    상사때문에 기가 막혀 번아웃이 올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퇴사를 하시면 본인이 너무 힘드십니다.

    힘드시겠지만 지금은 버티는 수밖에 없습니다.

    상사와 후배가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한 것은 맞는데 그냥 무시하세요.

    다른 사람들도 다 보고 있습니다.

    누가 잘하고 잘못하는지 아니까

    억울해도 넘어가셔야 할듯 합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이 어렵다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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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인간관계가 쉽지만 가장어렵다고 쇼펜하우어가 이야기했죠 세상에 뒷담화 안하는 사람없습니다 앞에서 웃고 뒤에선 음흉한게 인간의 추악한 본성이죠 술한잔 하시면서 털어내고 자기일에 열심히 하십쇼 그러면 뒷담화도 없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