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특수체육 활동중 도전적행동 극복

안녕하세요 특수체육 강사 1년차 입니다! 프로그램 수업을 할때마다 도전적 행동 하는 아동들이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도전적 행동은 단순히 '문제행동'이 아니라 위사표현이나 불안의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행동이 언제, 왜 나타나는지 관찰해 원인을 파악해보세요. 수업 규칙을 간단하고 일관되게 제시하고, 작은 성공에도 즉시 칭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도전적 행동은 원인 (기능) 파악이 먼저입니다. 과제회피, 관심얻기, 활동얻기, 감각자극 중 어느 목적인지 관찰하세요.

    예방 차원에서 시각 일정표로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힘든 활동 후 선호 활동을 배치하면 불안이 줄어듭니다. 과제회피 시 과제를 수준에 맞게 수정하거나 부분 수행 후 크게 칭찬해주고 , 관심얻기 시 일관적으로 관심 주지 않고 대체 행동 (적절히 요청) 을 가르쳐주세요.

    대체 행동으로 의사소통 기술 (단어, 문장, 백서의사소통)을 가르치고, 원하는 것을 적절히 표현했을 때만 보상을 제공하세요.

    감각자극 시 좋아하는 자극을 긍정적인 활동 (감각놀이, 집중 과제)으로 대체해 주고, 자해 위험은 평소에 치워 안전 조치를 하세요.

    1년차라면 선임 강사나 특수교자와 상담하고, 학급 학생 수 줄이거나 추가 지원 인력 요청도 고려하세요.

    가장 중요한 건 이해와 공감으로 접근하며, 규범을 유연하게 재정의하고 행동 자체를 심각한 문제로 보기보다 용인된 규법을 정하는 태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인지적 수준 및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인지적 수준은 어린 아이의 지적 수준과 비슷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의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들의 이해 + 인지 시켜줌이

    필요로 하겠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특수체육 수업 중 나타나는 도전적 행동은 단순한 문제 행동이 아닌 의사소통이나 감정 표현의 한 방식일 수 있습니다.

    먼저 행동이 발생하는 상황과 원인을 관찰하여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 규칙은 짧고 명확하게 제시하고, 시각 자료를 활용하면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바람직한 행동을 보였을 때 즉시 칭찬과 강화물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주세요.

    과제가 어렵거나 환경 자극이 많을 경우에는 행동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난이도와 환경을 조절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관된 태도로 지도하면 도전적 행동 감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계속 고민하고 

    연구하시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제 생각에 도전적 행동은 하나의 행동만 보고 

    해결방법을 찾기보다 왜 그 행동이 나오는지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 활동이 어려워서 회피하려는 건지
    • 규칙을 이해하지 못한 건지
    • 관심을 받고 싶은 건지
    • 감각적인 이유가 있는 건지
    •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이 부족한 건지

    등,,에 따라 접근 방법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거든요.

    저는 유아교육 쪽에서 근무하며 느낀 점이,

    도전적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은 대부분 

    “일부러 문제를 일으키려는 것”보다 

    어떤 자신만의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행동이 나타났을 때 뿐 아니라 

    전체 수업에서 해당 유아를 관찰하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

    “누구와 있을 때?”

    주로 나타나는지 기록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수체육은 제 전공분야는 아니지만,

    기관에서 신체활동을 진행하며 느낀 점은

    처음부터 긴 시간 참여시키기보다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했네!”

    “한 번 해봤네!”

    “기다려줬네!”

    처럼 결과보다 과정 자체를 많이 칭찬해주면 

    참여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다만 장애 유형이나 연령, 

    도전적 행동의 형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서 

    가능하시다면 어떤 행동이 나타나는지 

    추가 질문 남겨주시면 

    많은 분들이게 보다 더 정확한 조언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아이들과 즐겁고 의미 있는 수업 

    많이 만들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