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통풍이라는 것은 결국 혈중에 고농도로 존재하는 요산이 결정으로 굳어서 그 결정체가 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혈중에 요산이 높다해도 다 결정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고요산혈증이 있다해도 결정체를 이루지 않고 관절에 축적된 상태가 아니라면 통풍이 오지 않는 것이죠.
일부에서는 요산이 높은 상태에 신체가 적응하여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요산 배출을 남들보다 더 잘 시키는 등으로요.
그 밖에 다양한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요인이 작용하여 요산이 높더라도 반드시 통풍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위험도는 남들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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