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의 금어기는 주로 생식주기에 따른 자원 보호를 위한 것입니다. 쭈꾸미는 봄에 알을 낳고 여름에는 성장하기 때문에, 5~8월에 금어기를 설정해 알을 낳은 개체와 그 새끼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 금어기를 두는 이유는 쭈꾸미가 성체가 되기 전 자원을 보호하고 개체 수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간단합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그런 의미가 있는게 아니고 쭈꾸미의 재생산 기간을 두자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생물학자들은 앞뒤로 금어기를 더 늘리자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어기 기간으로는 쭈꾸미 존에서 잡아도 크기가 매우 작은 아이들만 잡힌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를 대처하기 위해선 국가에서 더 금어기를 늘려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