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변드려용!
초여름은 6월 초~중순부터라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5월 중순~말 → 늦봄
6월 초~중순 → 초여름
6월 하순~7월 초 → 장마
7월 중순 이후~8월 → 본격적인 여름
이게 기상청 기후학적 구분과 전통적인 계절 감각 기준인데요.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4월 말~5월 초부터 25도 이상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는 일이 많아졌어요.
실제로 서울 기준 4월 30일에 27~28도 찍은 게 20~30년 전에는 없던 일이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봄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졌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 거죠.
결론은? 원래 초여름은 6월 초부터였고, 요즘은 4월 말~5월 초부터 초여름 같은 날씨가 나타나는 게 기상학적으로도 매우 빠른 현상이에요.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