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조언드리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좋은말만 해드리고 싶지만 이 세상은 현실을 먼저 깨닫는 사람들이 이기는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좋은말만 골라서 해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
마지막에 제 마음 알아주시고 조언 해주실분 많이 달아주세요 라고 남겨주셨는데 아마도 듣기 좋은 답변을 원하신것 같지만
저 또한 학창시절 비슷한 생각을 해봤던 사람이며 현재는 그런 습관들을 버리는게 정답이라는 것을 알아버린 사람으로써 조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본인에게서 문제를 찾으라고 하셨는데 현실적으로 틀린말 하나 없습니다 학원은 잘못 없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아마 학원이 문제있는 학원이였다면 진작 망하지 않았을까요? 문제있는 학원을 다니려고 하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자율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대한민국 학원시장에서 잘 못가르치고 도태된 학원은 이미 사라지는게 정상입니다 학원이 망하지 않았다는게 문제있는 학원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아파서 학업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그 아프다는게 양심에 손을 얹고 생명에 지장이 있었나요? 과연 아픈거 치료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학원에 늦거나 빠진게 맞나요? 변명이 아닌지 스스로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여건이 안되었었다면 어쩔 수 없었겠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학원에 늦거나 빠졌을까요? 그건 본인 의지입니다
본인 의지가 약하면 빠지고 늦는거구요 본인 의지가 강하면 학원가고 학업에 지장 없는겁니다
스스로가 질문에 귀찮다고 하셨네요 이게 본인 진심일겁니다 병원잘못 아니고 학원잘못 아닙니다
문제를 스스로에게 찾고 고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사회에서, 친구 관계에서 어떤 경우던지 본인의 문제점을 이해해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받아주지 않는 문제점은 본인이 고친 뒤에 사회로 나가야합니다
아직 학생이라서 다행이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절대로 그래서는 안됩니다
정말로 저도 학생 때 비슷한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살았었던 사람으로써 진지하게 조언드립니다
그런 마인드 고치는데 정말 오래걸립니다 하루아침에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귀찮음을 이겨내고 어려운 일이라고 피하지 않는 작은 습관에서부터 하나씩 개선되는겁니다
꼭 개선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