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왜소하고 작아서 걱정입니다
성격도 좋고 활발하고 다 좋은데 아이의 체격이 너무 왜소 하고 작아서 걱정 입니다
친구들이무시하지 않을까 항상 걱정되고 늘 조바심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아직은 성장기일테니 키가 언젠가는 확 크는 시기가
다가올거라고 보입니다. 기죽지마라고 다독여주시고
고기와 단백질 많이 먹이세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체격이 왜소해도 성격이 야무지면 어디가도 꿇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키나 체격은 유전적 요인이 크기는 하나, 평소에 충분한 영양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지면, 성장하면서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체격보다는 오히려 야무진 성격을 키우시면 친구들에게 소외당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성장판 검사 받아보시고 무조건 고단백 영양 등 최고의 후천적 환경을 마련해 주세요.
그리고 복싱 운동 추천합니다. 글러브 끼고 샌드백 치면서 자신감과 기초 체력 강화합니다.
줄넘기 하면서 호르몬 분비되어 더 클 수도 있고 배고파서 밥도 잘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특한천인조124입니다.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덩치가 중요한거같아요 그러니 아이에게 아령과 벤치를 사주셔서 틈틈히 운동을 시켜보세요 운동을 해서 근육이 커지면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애들이 함부로 못대할거에요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어느순간되면 클겁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작다고해서 친구들이 그러진 않을거에요
안녕하세요. 거대한향고래93입니다. 아이들은 먹는게 중요하다라도요 많이 활동하게 하시고 고기나 생선등 단백질 위주로 자주 먹여보셍요
안녕하세요. 조그만퓨마48입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골고루
많이 먹여주셔요. 조금더 자라면 키도크고 튼튼해질거에요. 요즘 아이들이 어르신들 어릴때와달리 잘먹기 때문에 작은친구들이 많이 없으니 걱정하지마시고
잘 챙겨 먹이면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