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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관수리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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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유치원 선생님은 왜 그런걸까요?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6~ 7살 때 몇십년도 훨씬 더 된 이야기인데요.
그때는 유치원에서 어디를 1박 2일로 놀러 갔습니다.
그래서 자기전에 성별마다 따로 방을 나누고 남자애들방 여자애들방 나눠서 취침을 하려는데요. (저는 남자)
자기 전에 선생님이 모든 아이들에게 잠옷 바지 다 벗고 속옷차림으로 자라고 하시더라구요.
즉 잠옷 상의는 입고, 잠옷 바지는 벗고 자라는 거였습니다.
그떄는 '난 이렇게 자본적이 없는데?' 라는 생각으로 바지 벗을거 같았어요
그리고는 딱히 별일 없었습니다. 다음날 뭔 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조용히 넘어갔습니다만, 가끔 인생을 살면서 생각하면서 왜 잠옷 바지를 벗고 자라고 했는지 끝까지 의문이더구요
그때 유치원 선생님은 왜 그런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솔직히 그 때 당시에 유치원 선생님들은 이상한 사람들이 워낙에 많았어서 그 이유를 지금 생각하더라도
알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별 이유는 없었을 것 같고 아마 자면서 누군가가 오줌을 싸는 상황 발생하면 여분의 옷이 없었기 때문에
바지를 벗고 자라는 말을 했던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안녕하세요
수십 년 전의 일이라 기억이 왜곡된 건 아닌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다만 유아기의 아동에게는 체온 유지 즉 항상성이 중요합니다
너무 더운 경우 피부 질환이나 열감 등 증상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상의를 탈의하는 경우 감기 등 걸릴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