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전쟁을 일으키고도 이란에 유익한 협정을 맺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일으킬 때는 최소한의 전략적 목표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초기 작전을 통해 속전속결을 하지 못했다하더라도 많은 희생을 치르고도 이란에 유리한 협정을 맺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쟁을 시작한 국가가 반드시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끝내는 것은 아닙니다. 전쟁이 장기화되거나 예상보다 큰 인명·경제적 부담이 발생하면 초기 목표를 수정하고 현실적인 타협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역시 전략적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지 못하거나 국제사회의 압력, 국내 여론, 동맹국들의 입장 등을 고려해 협상에 나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겉으로 보기에는 상대국에 유리한 협정처럼 보여도, 추가 피해를 줄이고 더 큰 불안정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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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직은 그래도 도덕이 살아있는 시대니가요. 미국이 실책도 있겠지만 2차 세계 대전 후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많은 원조를 통해 이들 지역을 재건한 덕이 있습니다.

    정치,경제적인 이유등도 있겠지만 이란 지도자들을 막무가내로 폭사시키는 등에 대한 반성의 의미도 있겠죠.

    역사적으로 황제국들 중 다른 나라들에 대한 태도가 국가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 이하는 결코 아닙니다. 환경 오염 이런거 빼면요.

    가장 진성기는 2차 대전 직후, 구소련의 붕괴 시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