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덱타메티손 코티솔 수치 2.2 독감주사

성별

남성

나이대

70

기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수전증

복용중인 약

혈압약 고지혈증약 수전증약

아버지께서 올해 70세 이십니다.

3년전 부신에 혹이 있다고 해서 추적검사를 쭉 해왔는데요.

지난 2년간 혹의 크기는 거의 크질 않아서 이정도씩 크는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하셨고, 덱타메티손 호르몬억제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등 다 정상이였습니다. 그래서 원래 4년 추적관찰하기로 했으나 3년으로 줄여도 괜찮겠다고 말씀하셨었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이번에 3년차 검사를 받으셨는데

부신에 혹의 크기는 작년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하셨지만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1.8이 컷오프인데 2.2가 나왔다시며 쿠싱병이 의심이 된다시며 선별검사를 권하셔서 입원날짜를 받고 왔습니다

  1. 검사 며칠 전에 독감주사를 맞았는데 이 영향으로 코티솔이 덱타메티손 복용에도 불구하고 2.2가 나왔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2. 그리고 검사 전전날 아버지가 차대차 접촉사고가있었는데 이때받은 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코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몸에서 발생한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의해 수치가 변할 수 있습니다. 독감주사 자체가 코티솔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접종 후 몸에 나타날 수 있는 경미한 면역 반응이 어떤 간접적인 스트레스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 코티솔 수치에 큰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은 낮습니다.

    차 대 차 접촉사고로 인한 스트레스는 코티솔 수치를 일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고로 인한 긴장이나 불안감이 코티솔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에 대해 더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입원 검사 일정을 잡았다고 하셨으니, 병원에서 진행되는 평가를 통해 보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