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남자 70대 노인이 쿠싱증후군이 걸릴 수 가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70

기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복용중인 약

혈압약 고지혈증약

아버지께서 올해 70세 이십니다.

3년전 부신에 혹이 있다고 해서 추적검사를 쭉 해왔는데요.

지난 2년간 혹의 크기는 거의 크질 않아서 이정도씩 크는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하셨고, 호르몬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등 다 정상이였습니다. 그래서 원래 4년 추적관찰하기로 했으나 3년으로 줄여도 괜찮겠다고 말씀하셨었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이번에 3년차 검사를 받으셨는데

부신에 혹의 크기는 작년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하셨지만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1.8이 컷오프인데 2.2가 나왔다시며 쿠싱병이 의심이 된다시며 선별검사를 권하셔서 입원날짜를 받고 왔습니다.

  1. 쿠싱병은 주로 20~50대가, 거기에 남자보다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이 걸리는 병이라던데 70대 남자 노인이 확진받을 확률이 있나요?

  2. 검사전날 밤에 약을 먹었으니 1.8 이상이 나오면 안된다고 들었으나 일시적으로 높게 나올수도 있나요?

  3. 검사전전날 아버지가 차대차로 접촉사고가 있으셨는데 그때의 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쿠싱증후군은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의 과잉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로 20~50대 여성에서 더 많이 진단되긴 하지만 70대 남성도 예외는 아니며, 아버지께서 쿠싱증후군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컷오프 수치는 일반적으로 정해진 기준이지만, 일시적인 외부 요인이나 기타 요인으로 인해 수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검사 전날 복용한 약이나 검사 전전날의 교통사고로 인한 스트레스도 코티솔 수치에 일시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수치를 더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추가적인 선별검사를 진행하곤 합니다. 현재 계획된 입원 검사로 더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