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삽니다.
벼락을 맞을 확률이 50만분의 1인데, 우리나라 복권 당첨 확률이 700만분의 1보다 더 낮습니다.
그냥 돈 버리는 짓이기 때문에 전 안 삽니다.
설령 당첨된다 하더라도 국가에서 세금으로 반정도 가져가죠. 옆나라 일본의 경우에는 "서민들의 꿈에 세금을 매길 수 없다"면서 면제해 주는데도 말이죠.
복권을 "가난한 자에게 걷는 세금"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차라리 그 돈 모아 외식이나 한 번 하고 말지 굳이 사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