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드는데, 어떻게 이해하는게 좋을까요?
저랑 남친은 장거리연애 중이예요.
좀 많이 멉니다. 남친은 서울, 전 전라도거든요...
이번주 주말에 제가 올라가기로 했는데 오늘 발목을 다치면서 반깁스를 했어요..
2주는 하고 있으라해서 이번주 주말에 못 올라 갈 것 같다고 했더니 쉬어야지 라고 하길래 너가 내려올거야? 했더니 생각해보겠다는거예요.
어제 내려와서 오늘 올라가서 힘든건 알겠는데 저도 2주 연속 올라간 적도 많고, 평소에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번에는 제가 아픈데 생각해보겠다는 말이 너무 서운하더군요...
반대로 같은 상황이었으면 저는 거동도 힘들고 할테니 올라가서 내가 좀 챙겨줘야지 생각할텐데 남친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아무튼 서운하기만 하네요..
어떻게 이해를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