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공상과학
알레르기 있는 사람 알레르기 있는 음식을 억지로 먹이면요?
알레르기 있는 사람 강제로 알레르기 있는 음식을 막 먹이게 하고 이러면 쇼크 일어나가 충격적으로 사망할 수가 있는 거고 큰일나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강제로 알레르기 유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매우 위험합니다!
심각한 생명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알레르기는 면역 시스템이 특정 음식 속 단백질을 외부 침입자로 잘못 인식하여 과민하게 반응하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급성 전신 알레르기 반응, 즉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가 나타나면 호흡곤란, 기도 부종, 혈압 저하, 심한 쇼크 등이 생기고, 적절한 응급조치를 받지 못하면 심정지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일부러 알레르기 음식을 먹게 하는 것은 단순한 위험을 넘어 즉각적이고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행동입니다.
알레르기 환자는 해당 음식을 철저히 피하고, 일상에서 항상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는 음식 정보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에피네프린(auto-injector, 에피펜)을 구비하고,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사용하며 신속히 응급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음식을 억지로 먹이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되며,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알러지 환자에게 원인 식품을 강제로 섭취하게 하는 행위가 편식 교정이 아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정말 위험한 행위입니다. 식품 알러지는 신체의 면역 시스템이 특정 단백질을 외부 침입자로 오인해서 IgE(면역글로불린 E) 항체를 과다 생성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발생하는 무서운 반응은 아나필락시스입니다. 보통 원인 물질에 노출이 된 후 보통 5~30분 이내로 급격하게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심혈관 시스템이 붕괴되며 혈압은 평상시보다는 30% 이상 급락하게 되며, 주요 장기로 혈류 공급이 차단이 된답니다. 좀 심한 경우에는 부종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고 산소 포화도가 90% 이하로 떨어지면서 질식사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강제 섭취는 두드러기에 그치지 않으며 전신에 염증성 폭풍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강제 섭취시 대량의 히스타민은 혈류로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이때 혈관 투과성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알러지 환자는 이미 면역 반응이 활성화된 상태입니다. 만약 강제로 음식을 먹이게 되면 사이토카인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니 장의 투과성(Leaky Gut)을 극대화하고 전신에 염증 반응을 가속화 한답니다.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사망 사례의 약 30~50%가 적절한 응급조치(에피네프린 투여)의 지연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한 번 쇼크를 경험한 환자의 20%는 증상이 완화되었다가 8~12시간 후에 다시 나타나는 이차성 반응을 겪기도 한답니다. 식품 알러지는 의지로 극복이 어렵습니다. 미량인 0.1g의 항원만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환자가 존재합니다. 개개인 마다 정도가 가드린 하지만, 알러지 반응이 있는 음식은 그분들에게는 독성을 주입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에 주변에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나 곧바로 응급실에 가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강제섭취는 식품 공포증을 유발해서 장기적으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장내 미생물 환경까지 저해해서 면역에 과민 반응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원인 항원인 극미량인 1ppm(백만분의 일)만 포함되어도 과민 반응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체질적인 특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것이 필요하며, 안전한 대체 식단을 꾸리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